일제강점기 잡지에 내재된 식민지 조선인식 ‒모던일본 조선판(モダン日本 朝鮮版)과재조일본인의 조선인식을 중심으로‒
Published in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Feb 1, 2019
NobleIDNI0P96W87R22S48
Authors:
조경식
Abstract
조선에서 일본어 잡지 및 신문이 유통되기 시작한 것은 1876년 이후였지만, 전시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잡지들이 출판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조선에서 일본에 의한 통감정치가 실시되는 1905년 이후부터는 일본에서 건너온 인텔리 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의 교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결국 조선이 강제 병합되는 1910년 이후부터, 『한반도(韓半島)』, 『조선공론(朝鮮公論)』, 『조선(朝鮮)』 등의 잡지를 통해 재조일본인들은 조선의 정보를 공유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내지의 문화를 간접 체험하며 자신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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