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홍 신선사상의 도교 철학적 맥락 탐색 -포박자내편을 중심으로-
Published in Journal of Korean Classical Chinese Literature • Jun 1, 2019
NobleIDNI4P98W58R28S42
Authors:
김채린
Abstract
갈홍은 위진시기에 활동한 사상가로 인간이 신선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갈홍은 선진시기부터 내려오던 玄·道·一을 계승하여 신선사상에 부합한 현·도·일로 변용·발전시켰으며, 이러한 현·도·일을 신선사상의 근거로 제시하였다. 즉 갈홍은 형이상학의 현·도·일로 신선사상의 본체론을 펼쳤고, 나아가 우주의 근원인 현·도·일을 수행과 배움으로 터득·체득하여 영원불멸의 신선이 될 수 있다는 仙道의 실천철학을 체계화하였다. 갈홍의 神仙可學論은 신분·귀천·성별에 상관없이 신선을 좋아하는 사람이 라면 누구나 배움으로 신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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