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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의 금산사 점찰법회 설행과 그 계승

Published in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Studies • Dec 1, 2019
NobleIDNI5P97W95R16S56
Authors:
김상영

Abstract

금산사는 개산 1,400년을 지난 고찰이자 명찰이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를 거치면서 금산사는 한국불교사 전반에 걸쳐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금산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고승도 다수 배출하였다. 특히 진표는 762년부터 766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대규모의 중창불사를 진행함으로써 훗날 금산사 대중에게 실질적 창건주로 추앙받던 고승이었다. 진표는 신라 교학불교의 발전이 정점에 달해 있던 시기를 살다간 고승이다. 하지만 정작 그는 단 한 편의 저술도 남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표 관련 연구는 이미 상당한 양에 이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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