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의에 관한 공적 페다고지로서의 영화: 〈방가?방가!〉에 나타난 마이너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소수자 공간정치
Published in Multiculture & Peace • Dec 1, 2019
Authors:
이유혁
Abstract
이 논문은 한국의 다문화주의에 관한 공적인 페다고지로서 영화라는 매체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이다. Henry Giroux는 공적인 페다고지로서 영화라는 매체가 현실을 영화적으로 재현하고 문화의 구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대중들의 상상력과 공적인 의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논한다. 그는 특히 대중적인 주류 영화들이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에 주목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 영화들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로 인해 대중들이 보다 쉽게 그것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대중적인 주류 영화들이 종종 기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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